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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3위, 리그컵 우승으로 기대를 끌어 올렸던 모습과 상반되게 올 시즌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텐하흐 감독과 맨유 선수단 모두 많은 비판을 받으며 팀 분위기 쇄신과 경기력 반등에 대한 요구가 시즌 시작 이후 계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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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텐하흐는 자신이 맨유에서 깊은 인상을 남길 기회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랫클리프가 들어오는 구단 인수 후이다. 그는 랫클리프에게 내년 여름 팀 개편을 포함한 맨유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발표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텐하흐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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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회가 정말 있을지는 미지수다. 랫클리프는 최근 맨유 지분 인수를 앞두고 텐하흐의 후임으로 부임할 수 있는 그레이엄 포터와 회담을 가졌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랫클리프가 인수와 동시에 텐하흐의 지휘봉을 뺏지 않으려면 리버풀전에서의 유의미한 성과가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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