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가 통역사인 아내 이윤진과의 SNS발 파경설을 부인하며 "개인 사정"이라고 해명했다.
19이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논란에 "이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단지 14년차 부부인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한 것과 이윤진의 의미심장한 글 등에 대해서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남겼다.
19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나의 첫번째 챕터의 끝"이라고 적고 남편 이범수를 태그했다. 이어 이윤진은 한 외국 여성의 영상을 재공유했다. 영상에는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영상에 "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이란 문구를 덧붙였다.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는 뜻.
더욱이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서로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했다. 특히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 리스트 전체를 삭제하고, 게시물 모두를 삭제하며 심경의 변화를 엿보였다.
최근 이윤진은 발리로 아이들과 함께 이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이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할 일이 산더미지만 그래도 이사 끝, 발리 집을 또 꾸미자"라는 말과 함께 이사 간 저택 사진들을 올렸다. 이윤진은 앞서 한 팬이 댓글로 "발리로 이사 가셨냐"라고 묻자 "YES"라고 답하며 아이들과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에는 아이들과 수영장이 딸린 럭셔리 저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예능을 통해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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