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한숨에 기내방송' 챌린지를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숨에 기내방송 챌린지는 객실 승무원 안내방송을 11초 이내에 빠르게 읽는 영상을 전용 필터로 촬영해 올리는 참여형 이벤트다. 방송은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495석 규모 항공기인 에어버스(A) 380을 하루 2회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챌린지 참여자 중 2명은 애플워치 시리즈 9를 경품으로 받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참여자가 직접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돼 방송을 읽으며 기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라며 "MZ세대 트렌드에 맞춰 소통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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