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톱스타도 돗자리 깔고, 벚꽃 즐기고~!
가족 봄 나들이 나선 손예진과 송중기의 근황이 화제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 팟팅"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최근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경기에서 행복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사진 속 손예진은 캡 모자에 오버롤 핸츠의 캐주얼룩으로 공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있다. 옆에 놓여있는 유모차로 봐서, 17개월 아들과 봄 소풍을 나온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현빈이 찍어준 듯" "돗자리가 우리 집에 있는 거랑 똑같다"라며 톱스타의 평범한 듯 특별한 나들이에 관심을 보였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역시 최근 야구장 데이트로 화제를 모았던 송중기는 가족과 일본 여행 중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본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송중기가 아내·아들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는데, 대만 TV 진행자 출신 작가 우단루(吳淡如)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송중기와 친구인 작가 라이헝자(賴珩佳)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우단루는 "(라이헝자가) 아침에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산책하는데 송중기와 마주쳤다. 사진 촬영을 부탁해서 함께 촬영했다"며 "송중기가 먼저 대만 지진에 대해 안부를 묻고, 안전을 기원해 줬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지난해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 임신을 발표했으며 그해 6월 득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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