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인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인천 소방본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
흥국생명 구단 마스코트 '핑키'와 '핑커'가 인천 소방본부의 마스코트 '영웅이'와 함께 특별 공연을 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구단은 인천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00명을 경기장으로 초대하고, 소방관 가족을 시구자로 초청해 소방관을 향한 고마움도 표했다.
흥국생명은 홈구장 내에 화재 예방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이 실질적인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및 실습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많은 사람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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