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위 굳히기에 성공한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Advertisement
비단 '하얼빈'의 흥행 질주는 오프닝 스코어뿐만이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연휴이자 개봉 이튿날인 25일 하루 동안 84만명을 동원, 2일 만에 125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하며 골든벨을 울렸다. 2일 만에 100만 관객에 돌파한 '하얼빈'은 다시 한번 팬데믹 이후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관객수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지난해 가장 큰 일일 극장 박스를 기록했다. 더불어 100만 고지를 점령한 '하얼빈'은 개봉 5일 차였던 28일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서울의 봄'보다 빠르고 '아바타: 물의 길'(22,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타이 기록을 추가했다. 이제 '하얼빈'은 300만 돌파까지 단 24만4733명을 남겨둔 상황. 새해 첫날인 오늘(1일) 밤 무난히 3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개봉한 '보고타'는 개봉 첫날 9만명의 관객을 동원, 동시기 개봉작 1위 그리고 전체 흥행 2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영화 속 이국적인 풍광과 배우들의 빛나는 활약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보고타'가 '하얼빈'에 이어 한국 영화 흥행 열풍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