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7개월 만에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배우 황보라, 방송인 정은아, 개그맨 유민상 3MC가 새해를 맞아 신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정은아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 좋은 일을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저는 아이를 낳고 완벽하게 몸매를 되찾았다. 금방 돌아온 저 자신에게 너무 예쁘다고 쓰다듬고 싶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유민상도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체중을 조금 줄였다. '몸신의 탄생'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줄여나가고 있다는 점, 긍정적인 나 자신을 칭찬한다"라며 프로그램 초기보다 10kg이나 감량했다고 밝혔다. 정은아는 정은아는 "은아야, 하던 거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또 황보라는 새해 소망에 대해 "저는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 탱탱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들은 정은아는 "모든 사람들의 욕심"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했다.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은 1%에 불과했지만 4차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5월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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