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기부에 동참했다.
1일 최동석은 "적십자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관련 소액기부를 했습니다. 기부절차도 간편하게 잘 되어 있네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이웃이 초대해 귀한 떡국을 대접받았습니다. 하늘도 시리게 푸른 첫날입니다. 이웃의 마음도, 푸른 하늘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29일부터 오는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자란 개그우먼 박나래를 시작으로 임시완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은 양육권과 친권이 박지윤에게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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