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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참사로 국가적 슬픔에 빠져있는 가운데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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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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