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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오쯔치가 지난해 12월 아들 민우의 생일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찍은 것으로 부자(父子)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오쯔치는 아들 민우의 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장난을 치는 모습. 아빠의 장난을 피하면서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민우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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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가오쯔치는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하는 민우의 사진도 올리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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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지난해 11월 방송에서는 전남편 가오쯔치와 아들 민우가 7년 만에 재회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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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의 반응에 대해서는 "나중에 헤어질 때 나한테 고맙다고 하더라. 너무 예쁘게 키워줘서 고맙다더라"며 "내가 속상한 게 아이가 예쁜 과정을 나만 본 거였다. 그게 속상하더라"라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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