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어린 딸과의 목욕 풍경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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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55회는 '푸른 뱀의 해엔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강재준, 김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 은우, 정우 부자의 목욕 풍경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아들 정우의 비누 거품을 씻겨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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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지우는 "저는 딸이 동성이니까 목?嗔 때면 아이가 엄마 등을 밀어준다. 워낙 아기 때부터 그렇게 했다"라며 4살 딸과 추억을 전했다.
이어 최지우는 "기분이 되게 묘한 게 딸이 등을 밀어주는 걸 보다보면 '30년 후면 딸과 이러고 있을까?' 싶다. 많이 컸는데 뭔가 슬퍼지는 것도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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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5세의 늦은 나이에 딸 루아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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