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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기부터 아이를 원하지 않았던 아내. 사연자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출산을 한 뒤 육아와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약속에 따라 아내는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회사로 복귀했고, 사연자는 몰아치는 육아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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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아내로부터 꿀맛 같은 휴식을 얻어낸 사연자는 자유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금방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정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사연자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사연자와 아내의 회사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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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잠든 사이 아내의 핸드폰을 통해 두 사람의 불륜을 알게 된 사연자는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적당한 때를 기다린다. 복수만을 기다리던 사연자는 현장에서 두 사람의 불륜을 잡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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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복수극을 꿈꾸는 남편의 사이다 맛 드라마는 오늘 밤 10시 티캐스트 드라마큐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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