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오늘N' PD의 무례한 태도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오늘N'의 '좋지 아니한가(家)' 코너에서 해당 PD는 시골에 거주하는 주인공의 집을 찾았다. PD는 주인공이 집을 3채 가지고 있다고 하자 "돈이 좀 있으신가 보다. 돈 많으세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주인공이 "따뜻하고 건강에 좋다. 황토 찜질하러 많이 가지 않나"라고 황토방을 소개하자 "저는 잘 안 간다. 저는 아직 황토방이 좋을 나이는 아니라서요"라고 받아쳤다.
또 주인공이 PD에게 직접 키운 느타리버섯을 보여주며 "이건 서울에서 구경 못하니 갈 때 싸주겠다"고 하자, PD는 "서울 마트에 다 있다. 뭐가 다른가"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나이 들면 손과 발을 잘 움직여야 한다"며 취미로 드럼을 치는 주인공에게 "밭일 하면 되지않느냐"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농담'과 '무례함' 사이를 오가는 PD의 발언은 시청자들을 불쾌하게 했다.
방송 후, '오늘N'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는 비난의 글이 폭주했다. "담당PD 인성 뭔가요!!", "오지산골편 PD 무례하고 불쾌해", "제잔진은 문제점을 몰랐나요", "할아버지께 시비걸러 갔나", "PD의 사과와 교체를 요구합니다"는 등의 글이 쏟아졌다. 급기야는 "방심위에 민원을 접수했다"는 글도 있다. 작성자는 "방심위에 민원을 넣고 왔다"며 민원접수를 독려했다.
한편 '오늘N'은 화제의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눈과 귀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와 다채로운 정보가 가득한 시청자들의 편하고 유익한 친구,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1등 프로그램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