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텍사스 대저택을 자랑했다.
1일 하원미의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 (+운동 브이로그, 필라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나와 여유롭게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있다. 동네가 한적하다. 동네를 보여드릴 겸 카메라를 켰다"라며 텍사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말을 키우는 곳이라 말들이 지나가는 길이 따로 있다"라며 카메라로 마을을 담았고 "집에 도착했다. 우리집이 제일 예쁘다"라며 뿌듯해했다. 추신수의 집은 텍사스 부촌에 위치한 5500평 대저택이다. 화장실만 14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미는 집에 딸린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당도 공개했다. 그는 "마당의 러닝 트랙을 제가 만들었다. 트랙은 4바퀴를 뛰면 1마일이다. 집에서 뛰고 싶을 때 뛰려고 만들었는데 잘 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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