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최불암의 넉넉한 웃음을 불러온 진안과 서천의 새해 밥상이 소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1TV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전북 진안고원과 제철 물김의 고장 충남 서천의 새해 밥상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의 패스트푸드 대신 자연의 맛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진안 7남매 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가 그려진다.
눈밭에서 갓 캐낸 냉이로 만든 냉이튀김과 불판 더덕구이 등 자연이 내어주는 것들로 채워진 밥상은 그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는 부모의 소박한 소망이 듬뿍 담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서 물김으로 끓인 떡국, 동죽회무침, 그리고 해물물김전과 물메기맑은탕까지 서해 바다의 내음과 겨울의 정취를 한껏 담은 충남 서천 송석항 주민들의 새해 밥상은 시청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3개월 여만의 복귀 후 첫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최불암은 "영상을 보면서 녹음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라는 소감과 함께 "늘 '한국인의 밥상'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연을 닮아 소담한 진안의 7남매 가족과 서해 바다를 품은 송석항 사람들의 새해 밥상은 오늘(2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1 <한국인의 밥상>
lyn@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