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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은 새해를 여는 일출을 바라보며 "포항 앞바다에서 밝아온 새해 아침, 백두대간을 넘어 저에게도 반가운 첫 인사를 건네준다"라며 "세상이 환하게 밝게 밝게 비춰주소서"라고 기원했다. "새해를 여는 붉은 해의 강한 기운을 받으니까 다시 뛰어볼 힘이 솟구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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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5년 새해를 함께 힘을 모아서 가십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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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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