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3일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을 영입했다.
서울체고,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충주 험멜에서 프로 데뷔한 황성민은 안산, 제주, 경남, 서울에서 총 11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섰다. 순발력과 안정감 있는 볼 처리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황성민은 "인천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범수, 민성준 선수와 열심히 준비하여 팀의 승격을 위해 보탬이 되는 골키퍼가 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황성민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시작하는 2025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곧바로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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