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현금 제외 2024년 총 지출 금액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에는 "2024 안재현의 셀프 결산, 호탕한 의료 분야 소비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병원비 지출"이라며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2024년 셀프 결산을 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카드 내역을 확인하며 지출을 확인, 이때 "뭘 그렇게 사서 드시냐"며 셀프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그때 안재현은 끊이지 않는 기타 오락 내역에 "누군가 내 카드를 훔쳐 갔나"라며 생각에 빠졌고, 이내 "시장이었다. 오락실이 이렇게 무섭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약국, 안과, 의원, 병원, 한의원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병원비 지출에 안재현은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간다. 한번 타이밍 놓치면 오랜 시간과 큰 돈을 쓰게 되더라. 살짝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간다"며 "병원, 약값이 한 600만원 나오겠다"고 했다.
이후 안재현이 2024년 동안 사용한 총 카드값은 9,180,000원이었다. 기름값으로 80만원을 사용한 안재현은 "경차 혜택 중 유류세 환급이 있다. 그 카드로만 기름값을 낸다"며 높은 연비에 환급까지 쏠쏠한 경차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자동차 보험료 54만원, 관리비 310만원까지 합친 안재현의 현금 제외 2024년 총 지출은 13,718,653이었다.
이어 안재현은 투자 결과도 확인, 그는 "2024년에는 사고 싶은 마음이 들면 한편에 꾹 안고 잤다. 아니면 그 돈으로 주식이나 저금을 했다. 물건은 한번 사면 끝이지 않나. 제가 잃어버릴 수도 있고"라며 "가치가 오를 만한 건 주식 또는 저금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투자 수익률이 17% 임을 확인한 안재현은 "원하던 목표 금액에는 아직 못 미친다. 그렇지만 그래도 쇼핑하고 싶을 때 저금, 주식 바꾸려고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저축을 많이 해야 한다. 10년, 20년 뒤에는 혹시나 큰 돈으로 돌아오지 않을까"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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