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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시오날은 '바르셀로나는 올모를 보내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올모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몇몇 후보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도 눈에 띈다. 손흥민은 1군 주장임에도 토트넘을 떠나 유럽챔핑너스리그 진출과 우승 경쟁을 보장하는 팀으로 이적할 계획이다'라며 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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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시즌을 끝나면 손흥민은 선수로서 커리어의 황혼기를 맞이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경력을 마무리하는 것이 논리적인 결정일 수 있다. 다만 1월에 이적이 일어나는 것은 재앙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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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그를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로서 구단은 이런 상황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빠르게 해결해야 할 시급한 상황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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