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마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소영은 3일 "친구들이 이런 거 자랑하라고 해서 용기 내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10년 이상 후원자들에게 받은 선물이 담겨있었다.
김소영은 지난 2010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후원을 시작했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 측은"김소영 후원자님과 함께한 15년. 지난 15년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더 많은 아동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 수 있었습니다. 김소영 후원자님, 마음껏 뿌듯해해 주세요. 지난 15년 간의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소영은 "10년 이상 후원자에게 보내주셨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선물을 받았는데요. 너무 예뻐서 감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0년에 저는 미래도 알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스스로 부족하게 느껴져 한창 고민하던 대학생이었는데요. 어느덧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요"라며 "그동안 무탈하게 지내온 덕에 15년을 축하 받으니 감사한 마음입니다"고 전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1일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뒤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더 부단히 우리 자신을 지키고 서로를 지켜주기로 해요"라며 함께 기부 인증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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