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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사언은 납치범(박재윤)을 태우고 강으로 추락한 홍희주(채수빈)의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처참한 사고 현장에서 희주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희주의 가족들 홍인아(한재이), 홍일경(최광일), 김연희(오현경)는 희주가 탔던 자동차가 강가에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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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우(허남준), 나유리(장규리) 또한 행방불명된 희주를 찾기 위해 애를 썼다. 이후 수색 과정에서 희주의 물건들이 발견됐고, 형철은 희주의 생존 확률이 낮다고 말했지만 사언은 "시체가 나오거든 그때 이야기하세요"라고 단호히 답했다. 희주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의 순애보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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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언은 체포된 규진을 상대로 본격 취조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규진이 사고 직후 희주와 납치범을 따로 빼돌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언은 백장호의 친아들인 자신에게 사랑하는 이의 생사를 모른 채 살아가는 고통을 똑같이 돌려주겠다는 규진의 계략을 확인했다. 그는 "어머니라면 더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을 찾고야 말았을 겁니다"라며 희주를 반드시 살려뒀을 것이라 확신, 두 모자의 심리전이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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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납치범은 폭주하며 끈질기게 두 사람의 앞을 막아섰다. 사언은 희주를 차에 둔 채 납치범과 마주해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사언은 납치범이 건넨 귓속말을 들은 후 믿기 힘든 표정으로 희주를 멍하니 바라봤다. 사언이 무너지길 바랐던 납치범은 그에게 다시 총구를 겨누며 일촉즉발 상황을 만들었고 이내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전국 8.3%, 수도권 8.8%(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로 상승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콘텐츠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홍희주가 사언을 그리워하며 행복한 한때를 상상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5%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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