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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2024년에 쓴 카드 내역서를 분석하며 연말결산에 나섰다. 앞서 2024년 목표로 경제적인 부분을 채우고 싶다고 했던 안재현은 실제 지출 내역들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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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지출 내역 중 오락 비용에 대해 "우이시장에서 오락을 했는데 오락실이 이렇게 무섭다"고 웃었다. 더불어 각종 병원을 섭렵하며 가장 큰 지출을 담당했던 병원비 내역에 대해 "나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간다. 한 번 타이밍을 놓치면 오랜 시간 큰 돈을 쓰게 된다. 올해 많이도 아팠다. 병원 지출 내역이 600만원 나오겠다"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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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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