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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올 시즌 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면서 매과이어의 계약은 2026년 6월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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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결국 백업으로 밀려났다. 주장직도 박탈당했다. 그는 2023년 여름 웨스트햄 이적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온갖 굴욕애도 맨유에서 재도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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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분발도 당부했다. 그는 "오늘 아침 매과이어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가 경기장에서 자신의 경기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를 정말 필요로 하지만 리더로서도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는 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달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2대1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으로 아모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살라도 "진전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공교롭게 매과이어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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