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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의 황희찬이 경기 시작 7분 만에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울버햄튼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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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울버햄튼 수문장 조세 사의 선방에 막히며 결정적인 찬스를 허공으로 날렸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인 48분 존슨이 데얀 쿨루셉스키의 도움을 받아 역전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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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존슨과 매디슨이 울버햄튼전이 끝난 후 몇 시간 만에 세계 다트 챔피언십에서 출현, 미소짓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토트넘은 4일 오후 9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EPL 20라운드를 치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일 뉴캐슬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매디슨에 대해 "그는 다트를 하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선 문제가 없다. 선수들이 사생활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축구와 사생활은 다르다. 나는 그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힌다. 해도 되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매디슨은 당초 울버햄튼전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는 100%가 아니었고, 100%가 될 사람이 필요한 경기였다. 그럼에도 그는 경기에 뛸 수 있었다. 침상에 누워서 경기에 나오지 않고 다트에 갔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그것에 대해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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