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훈과 지예은과 반년만에 '핑크빛' 재회 한다.
4일 유튜브 채널 'SBS'에는 "돌아온 NEW 월요커플 강훈♥지예은의 다시 시작된 썸(?) 따뜻한 연말을 맞아 가져온 애장품 대 공개"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드라마 종영 후 금의환향한 강훈을 반겼고, 강훈은 "지금은 좀 즐기고 싶다"며 웃었다.
그때 양세찬은 지예은을 강훈 옆으로 밀었고, 지예은은 쑥스러운 듯 얼굴이 빨개졌다. 앞서 강훈의 방문을 미리 전해들은 지예은은 이를 의식한 듯 진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해 언니·오빠들로부터 한껏 놀림을 받았던 바. 이에 반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썸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멤버들이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한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양세찬이 가져온 '빨간 속옷'이었다. 입던 속옷을 가져왔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일동 야유를 퍼부었으나, 양세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드라이클리닝까지 해 새것이나 다름없다'라며 몸소 냄새를 맡는 인증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여기에 모두가 이별을 만류한 지석진 추억의 물건부터 '짠남자' 김종국을 한껏 열받게 한 물건까지 공개돼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과연 멤버들은 2024년과 함께 가져온 물건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지, 뜻밖의 선물인지 폭탄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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