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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경기다. 토트넘은 상황이 좋지 않다. 부상 문제는 물론, 최근 팀 내 바이러스 이슈로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캡틴' 손흥민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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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알렉산더 이삭을 중심으로 앤서니 고든과 제이콥 머피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엔 조엘린톤,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자리했다. 수비는 루이스 홀, 댄 번, 스벤 보트만, 티노 리브라멘토가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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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시작부터 뜨거웠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뉴캐슬의 리브라멘토가 토트넘 베리발과 부딪쳐 고통을 호소했다. 뉴캐슬 벤치에선 만약을 대비해 키에런 트리피어를 준비시키기도 했다. 다행히도 리브라멘토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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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자 중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분노하고 있다. 고든의 득점 전에 조엘린톤의 핸드볼이었기 때문에 득점 인정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캐슬이 집중력을 먼저 발휘했다. 전반 38분 이삭의 득점이 나왔다. 뉴캐슬 머피의 패스를 드라구신이 막으려 했지만, 오히려 그의 발을 맞고 이삭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삭은 리그 7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 시간은 4분이었다. 추가 골 없이 뉴캐슬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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