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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캡틴'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에서 교체로 나선 건 지난달 본머스와의 14라운드(후반 12분에 투입)에 이어 두 번째다. 손흥민은 20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부상으로 이탈한 3경기를 빼고 17경기 중 1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 6도움 중인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지난달 사우샘프턴과의 16라운드 1골-2도움 이후 리그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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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5점을 주며 '위협적인 런이 몇 번 나왔지만,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풋붐은 '토트넘의 어지러운 수비를 감안할 때 토트넘은 좀 더 견고한 공격진이 필요했다.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을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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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자 중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분노하고 있다. 고든의 득점 전에 조엘린톤의 핸드볼이었기 때문에 득점 인정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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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전반 38분 알렉산더 이삭의 추가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이삭은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승패 뒤집기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홈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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