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흑백요리사'에 이어 권성준, 최현석 셰프가 함께 한다.
5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3회에서는 도전자 셰프팀과 원조 셰프팀이 리벤지 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최현석, 권성준의 도전자 셰프팀 합류가 어떤 영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게스트 송중기와 이희준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리벤지 매치에서는 최강록, 박은영과 함께 같은 요리 예능에 출연했던 최현석, 권성준이 도전자 셰프팀을 이룬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인 권성준은 15분이라는 짧은 요리 시간에도 "질 자신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원조 셰프팀에는 샘 킴이 출격해 이연복, 김풍, 정호영과 함께 원조 셰프팀의 승리를 위해 팽팽하게 맞선다. 오랜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게 된 샘 킴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이희준이 냉장고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힘들었던 무명 시절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당시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이야기, 냉장고와 얽힌 이야기까지 방출한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원조 셰프들은 15분 요리 경력자들이지만 도전자 셰프들은 단시간 요리가 익숙지 않아 상대의 요리를 1분 동안 중단시키는 베네핏, 1분 먼저 시작해 총 16분 동안 요리를 할 수 있는 베네핏 중 하나가 주어지는 상황. 이번만큼은 도전자 셰프인 최현석이 상대로 만난 원조 셰프 김풍에게 베네핏을 사용할지 궁금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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