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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는 '스즈키는 2023년에도 에릭 텐하흐 감독과 화상 통화를 할 정도로 이적에 가까웠으며, 현재 파르마에서 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스즈키에게 관심이 있기에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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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출신 선수 중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대표되는 '레바뮌'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선수는 없었다. 바이에른은 이미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라는 아시아 선수들이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센터백이다. 맨유 수문장도 마찬가지다.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 구단들이 스즈키를 수문장으로 기용하기 위해 영입 경쟁을 벌인다면 관심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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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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