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맨유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악의 상황이다. 맨유는 최근 3연패를 기록했다. 리그 19경기에서 6승4무9패(승점 22)로 14위에 머물러있다. 자칫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아모림 감독이 리버풀과의 결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불안하고 두려워한다고 인정했다. 맨유는 최근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선수들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비관적인 맨유 팬은 악몽이 반복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23년 3월 안필드에서 리버풀에 잊을 수 없는 0대7 패배를 기록했다.
아모림 감독은 "경기장에서 불안하고 때로는 두려워한다. 우리는 이에 대처해야 한다. 리더가 나서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나는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가장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선수들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지금이 어려운 순간이기 때문에 축구를 하기에는 너무 불안하고 두려워한다. 이틀 동안 우리는 기본적인 것을 했다. 축구를 하는 아이디어에 집중하며 우리의 일을 해왔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지금 당장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승부수를 띄웠다.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공식전 11경기에서 4승1무6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는 "지금 내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것은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올 시즌 최고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리그 18경기에서 14승3무1패(승점 45)를 기록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