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변우석과 친해진 관계를 팬들에게 고백했다.
지난 2일 김수현은 팬들과 유료 소통 앱 커뮤니티인 버블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한 팬이 "이클립스가 이제 누군지 알아요?"라며 물었다. 이클립스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이 극중 연기한 류선재 캐릭터가 소속된 그룹 이름.
팬이 해당 질문을 한 이유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김수현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소나기'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고, 사회자는 변우석이 극중 연기한 류선재가 소속된 그룹명 이클립스 류선재 씨를 호명됐다.
이에 김수현은 바로 옆에 변우석이 있었지만 류선재 씨가 누군지 몰라 반대 방향을 보며 찾는 모습을 엿보여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해당 질문에 김수현은 "그걸 누가 몰라 하하하하하"라고 답했고, 다른 팬이 "변우석 님이랑 친해졌어요?"라고 질문하자 "이제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됐다고"라고 답해 변우석과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AAA 시상식 중에 옆 소파에 앉아 서로 귓속말로 대화하고 함께 시상식 무대에서 계속 만나며 부쩍 친해진 모습.
특히 시상식 후 변우석은 후기 사진을 올리며 김수현 안보현과 쓰리샷을 올리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 바 있다.
김수현과 안보현은 연예계 88라인으로 정해인, 임시완, 지드래곤 등과 함께 원래 찐친 사이로 유명하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 팬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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