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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서 63대6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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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시즌 지금까지 공격리바운드 부문 1위를 달리는 팀이었다. 이 사실을 잘 아는 전희철 SK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리바운드 싸움에서만큼은 비기는 한이 있어도 지지는 말자"고 유독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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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 감독이 경기를 총평하면서 "전반에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겨서 아쉽다. 외곽슛도 잘 터지지 않아 어려운 경기였다"며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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