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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전반 16분 에단 은와네리가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후반 16분 윌리엄 살리바의 헤더가 파울로 이어지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상대 키커 주앙 페드루가 이를 잘 마무리했고, 결국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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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관심을 받았던 부분은 바로 하프 타임에 진행된 아쉬운 교체였다. 전반 선제골과 더불어 가장 날렵한 몸놀림으로 브라이턴을 위협했던 은와네리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교체됐다. 하지만 이유가 있었다. 바로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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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리그에서도 선발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에이스 부카요 사카의 부상 때문이었다. 아스널은 지난해 12월 사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장기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자리를 은와네리로 채웠다. 은와네리는 최근 2경기 리그 선발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곧바로 근육 부상을 당하며 이탈하게 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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