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긴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6일 소연은 "한해의 마지막 날도, 새해의 첫날도 쉬는지 안 쉬는지 전날 알게 되는 상황. 늘 갑자기 떠나는 여정"이라며 새해 맞이 사막 여행을 떠났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맨날 sold out 속에 겨우 추억 만들어보자고 바가지 폭탄 맞고 갑자기 당일 취소해야할까 심장 바운스 예약이지만 이번엔 스릴있게 다행히 취소 없이 다녀옴"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연과 축구선수인 남편 조유민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식사와 수영을 하며, 행복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소연은 "둘이 자려고 누워서 갑분 서울말 챌린지. 여정의 첫 날은 이렇게 보냈었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소연은 조유민에게 "나는 이제 서울말도, 경상도 말도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 심지어 영어도 아랍식으로 해.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했고, 남편에게 해당 문장을 따라 말해 보라고 했다. 이에 조유민도 아내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며 웃어보였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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