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이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고 개봉 2주 차에도 정상을 석권했다.
'하얼빈'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도 이변 없이 정상을 석권했다. 이로서 '하얼빈'은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이래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를 내주지 않고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 15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수성,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하얼빈'은 22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하얼빈'은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만드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으며, 금주 내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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