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자녀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이번엔 진짜 다투는 손태영♥권상우 부부 (+아들딸 사진 공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운동 후 함께 떡볶이, 순대 등 분식을 먹으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손태영은 사과머리를 한 권상우를 보며 "머리 너무 많이 길었다. 여기에서 한 달 이상 있을 거면 아예 한국에서 머리를 밀고 오라고 했다. 한 달만 되면 머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떨어진다. 여자보다 더 떨어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신혼 때는 진짜 웃겼다. 자다 깼는데 (권상우) 머리가 진짜 삼각뿔처럼 올라가 있었다. 그때는 막 사랑하니까 (귀여웠다). 다 용서가 됐다"며 웃었다.
권상우는 손태영이 짧은 머리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난 화면발이 잘 안 받는 거 같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남편의 자화자찬에 웃음이 터진 손태영은 "누가 그러냐"고 물었고, 권상우는 "거의 다 그런다"며 티격태격했다.
또한 권상우는 "(사람들이 나를) 실제로 보면 키가 185~6cm라고 하는데 내 키는 182.1cm"라며 "실제로 보면 더 커 보인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화면에서는 사람들이 더 작게 보는 거 같다. 몸 때문인 거 같다"고 했고, 권상우는 "비율이 안 좋나"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손태영은 "(비율이) 나쁘지 않은 거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아들 룩희를 언급하며 "이제 딱 180cm 되는 거 같다. 내가 룩희 나이 때는 176cm였으니까 나보다 좀 더 클 수 있다"며 "룩희 희망 키가 186~7cm인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난 오빠(권상우) 키 정도만 되도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후 권상우는 "애들 사진이나 봐야겠다"며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두 사람은 룩희, 리호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어릴 때 진짜 귀여웠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룩희, 리호 남매는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 룩희와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는 리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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