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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이 작품이 내 필모에서 절대적이고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는 생각 안 한다. 만약 이 작품을 못 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작품에서 이동욱으로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큰 작품을 해야 큰 배우가 되는 논리에 갇히고 싶지 않다. 그저 노동자로서 노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다. 그래서 큰 작품에 대한 욕심이나 부담은 없었다"며 "내가 연기한 이창섭 역시 가공의 인물이다. '평소 이동욱, 그리고 '핑계고' 욱동이와 달리 '하얼빈'에서 웃길 일 없다'가 내가 이 작품에 임한 자세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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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핑계고' 욱동이에 대한 소회도 남달랐다. 이동욱은 "나의 서브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핑계고'를 워낙 많이 좋아해준다. 그 이야기를 어디에 가도 항상 듣는다. '핑계고'에서 작품상을 2연패하기도 했다. 올해 '핑계고' 시상식은 진짜 아무 생각이 없이 참석했다. 그런데 막상 전년도 대상 수상자로서 시상을 하는데 봉투 열기 전 '내 이름이 있으면 어쩌지?' '곤란한데?'라며 헛된 상상을 했는데 역시 황정민 선배가 받았더라. 아쉽다기 보다는 한 번쯤 더 받아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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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그리고 이동욱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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