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올림픽 주경기장 결혼설애 대해 해명했다.
6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결혼 예정?! 김지민♥김준호 예비부부의 결혼 계획'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올해 결혼을 앞둔 김지민 김준호 부부. 드레스 로망에 대해 김지민은 "제가 넥라인이 조금 괜찮아서 오프숄더로 살짝 파인 걸로 입고 올림머리로 넥라인을 보여주겠다"고 구체적인 희망사항을 밝혔다.
이어 김지민은 "준호 씨는 제가 정장 입은 걸 좋아한다. 그냥 데이트하는데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온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김준호가) 워낙 정장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김지민은 "그게 저 때문이다. 제가 정장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숙은 "맞다. 원래 트레이닝복만 입었다"고 놀랐고 김지민은 "원래 정장이 누구보다 잘 받는다"고 콩깍지를 보여줬다.
결혼 후 2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지민은 "반반인 거 같다. 낳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안 낳아도 되는 게 강아지랑 사는 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기회가 많은 편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거 같다"고 조언했지만 김지민은 "제가 난소 나이가 27살"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항간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림픽 경기장에서 진행한다는 설이 돌았다. 이에 대해 김지민은 "저희가 인원을 합치다 보니까 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데가 없더라"고 밝혀 역대급 결혼식을 예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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