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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시즌 137경기에 출전해 프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과 3할 타율(3할1리)을 동시에 기록한 유격수 박성한이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000만원(23.3%↑) 인상된 3억7000만원에 합의를 마쳤다. 팀 비 FA, 비 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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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로 데뷔 후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후반기에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서 76경기평균자책점 3.58 12홀드 12세이브로 활약한 조병현이 기존 연봉 3000만원에서 350% 인상된 1억 35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개인 첫 억대연봉 진입과 함께 2025시즌 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프로데뷔 첫 해 1군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차세대 내야수로서 눈도장을 찍은 정준재, 박지환이 각각 7500만원(150.0%↑, 4500만원↑), 6200만원(106.7%↑, 302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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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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