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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엄정화는 윤혜진을 초대해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엄정화는 악덕 시누이인 척 콘셉트를 잡았지만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윤혜진은 "저도 고지혈증이다. 믿기 힘들겠지만"이라며 "말랐다고 안 오는 게 아니다. 이건 유전이다. 약을 평생 먹어야 된다 했는데 어떻게든 늦춰보려고 식단과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골뱅이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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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숙연해지자 윤혜진은 "왜 이렇게 된 거냐. 지겹다 그래서 건강을 지켜야 한다. 건강식을 늘 드셔주셔야 한다"고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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