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서 공개적 지지 선언을 외쳤다.
지난 4일 최준용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참석해 단상에 올라 마이크까지 잡았다.
최준용은 "지난해 12월 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지만,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심 좀 아쉬웠다. 계엄을 하신 거면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낼 거면 뭐 하러 하셨나 싶다"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던 것 같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또한 "계엄 이후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라면서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를 응원했다.
최준용은 "우리나라에 간첩이 없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 민주노총에서 간첩이 얼마나 많이 나왔느냐. 북한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피켓을 그대로 사용하는 그들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이냐"라며 민주노총과 탄핵 찬성 세력을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거친 욕설과 함께 "한남동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하고 있는데 집회 허락도 안받고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이냐. 그렇게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 이 XX들아.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라"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윤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깨워줬다. 윤 대통령을 끝까지 지켜 드리자"라며 독려했다.
앞서 최준용은 대선 전 2022년에도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유세를 지원했다. 또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서울방송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임화수 역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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