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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지난해 12월 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지만,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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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엄 이후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라면서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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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욕설과 함께 "한남동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하고 있는데 집회 허락도 안받고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이냐. 그렇게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 이 XX들아.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라"라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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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준용은 대선 전 2022년에도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유세를 지원했다. 또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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