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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당시 해당 가구에 105억 원의 전세권을 설정했으며, 전세 기간은 오는 2026년 8월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세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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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당시 두 사람은 이승기가 거주하던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했는데 현재는 한남동 빌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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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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