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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자복 차림을 한 고현정은 창백한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살이 많이 빠져 부쩍 야윈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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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퇴원하고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잔뜩 신이 난 얼굴로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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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속사 엔에스이엔엠도 측도 "(고현정의) 건강이 좋지 않아 촬영장에서 여러 차례 쓰러졌다"며 "정신력으로 버티다 오늘 결국 응급실에 다녀왔다. 일정 소화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급하게 제작발표회 불참을 결정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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