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주병진의 맞선녀 신혜선이 다른 맞선녀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화에서는 주병진의 두번째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미니스커트에 블랙 정장 수트를 입고 등장한 신혜선은 커플룩처럼 맞아 떨어진 주병진의 시밀러룩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신혜선은 "지난번에 처음 뵈었을 때는 리차드 기어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제임스딘 같았다"며 설레임을 그대로 표현했다.
"주형만 보인다"고 너스레를 떤 신혜선은 "주병진의 맞선을 모두 봤다. 한분 한분이 다 괜찮으시더라. 최지인 님 너무 맑고 미인이시고 김규리 씨는 그분이 살아온 삶이 존경스럽더라. 두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셨다는데 제가 가보지 않은 길이다. 세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주병진 씨가 너무 이해가 가더라"라고 이해했다.
주병진은 "충실하게 만남을 갖고 충실하게 생각하면될것 같다"고 답했다.
신혜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분과의 맞선 신경이 쓰인다.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저럴 ??는 저런 표정이 나오셨네 저한테 안그랬는데.. 맞선 이야기를 그냥 듣고 싶었다. 궁금했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사람들이 우리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많더라"라고 직진했고, 신혜선은 "시청자 분들이 보는 눈이 있으신거다"라고 너스레로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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