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범경기 개막 직전 김민석(현 두산)이 내복사근 파열로 이탈한게 시작이었다. 이후 한동희 황성빈 전준우 정훈 손호영 등이 잇따라 햄스트링, 내복사근 부상 등에 시달렸다. 유강남과 최준용은 각각 무릎과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었다. 부상에 시달리던 심재민은 끝내 마운드로 돌아오지 못한채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선발진의 경우 반즈-데이비슨-박세웅을 제외한 두 자리가 관건. 불펜은 구승민-김원중, 베테랑 김상수-한현희 정도를 제외하면 무주공산에 가깝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이들을 잡아줄 안방이 안정돼야한다. '80억 FA' 유강남의 책임감이 남다를 전망. 손성빈 정보근 등 그 뒤를 받치는 포수들의 경쟁도 여전히 치열하다.
'부상만 없다면' 롯데의 전력은 5강 레벨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야구계에선 올해도 롯데를 5강 후보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프로야구는 무려 144경기를 치르는 초장기 레이스다. 주전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선수단의 뎁스 관리가 곧 팀의 클래스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