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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나폴레옹의 부검 소견서가 공개되며, 위 속의 검은 액체, 위벽의 궤양 등 사망 원인을 두고 위암설과 독살설이 충돌한다. 장도연과 이찬원은 각각 두 가지 가설을 옹호하며 날카로운 증거 대결을 펼친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듣기만 해도 아프다"며 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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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털루 전투 당시 나폴레옹이 치질로 인해 전장에 늦게 나갔다는 가설도 제기됐다. 방송에서는 그가 치질 치료를 위해 거머리를 사용했다는 증거와 함께 치질 치료의 기이한 역사도 소개된다. 이를 듣던 이찬원은 헛구역질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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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은 과거 바쁜 스케줄로 인한 수면 장애를 고백하며, 수면제 복용을 고민했던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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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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