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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로,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의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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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박정민은 "저희 집에 소중한 것만 모아두는 장식장이 있는데, 맨 앞에 블랙핑크 사인시디를 뒀다. 워낙 블랙핑크의 팬이어서 예전에 김고은 씨한테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한 적 있었다. 한쪽에는 '정민 선배님 감사하다'고 적혀있고, 다른 한쪽에는 '정민 오빠 고맙다'고 적혀 있는 걸 보고 너무 영광스러웠다. 제가 지수와 말을 놓고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줄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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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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