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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부부의 연을 맺은 박세영과 곽정욱은 결혼한 지 3년 4개월 만에 2세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박세영은 주변인들의 축하와 곽정욱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태교에 힘 쓰는 중으로, 출산 후에도 육아와 배우 활동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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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보다 두 살 연하인 곽정욱은 1996년 드라마 '컬러-그린'에서 홍경인 아역으로 데뷔, 이후에도 '대왕의 길' 박근형 아역, '허준' 여현수 아역, '고스트' 김민종 아역, '학교2' 오태경 아역, '명성황후' 백승우 아역, '야인시대' 안재모(김영철) 아역, '장희빈' 이승형 아역 , '불멸의 이순신' 조민기(최철호) 아역, '부활' 엄태웅 아역 등 다양한 아역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라이프 온 마스', '금이야 옥이야' 등에서 성인 연기자로 열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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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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