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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한 영화에 캐스팅돼 촬영을 위해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 연락한 곳은 태국의 한 엔터테인먼트사였는데 유령 업체로 의심이 되고 있다. 또한 연락이 두절되면서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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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관련자의 가족으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았으며 왕싱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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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역시 신속하게 움직였다. 마침내 7일 그의 소재가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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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태국 경찰은 7일 낮 12시 5분쯤 미얀마 국경수비대로부터 왕싱을 인도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왕싱은 '호요소홍랑 월홍편', '매괴적고사' 등 많은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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