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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3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건강했던 건강에 자신했던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1형 당뇨 라는 병을 진단 받고 외면하고 싶었다 진심으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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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그런데 드디어 오늘 그 이유를 찾았다. 지금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뭔가의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런 사람으로 살아 보라고"라며 "어느 날 뉴스로 접한 1형 당뇨 가족의 비보를 접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겪어보지 않으면 몰랐을 나름의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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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현숙은 지난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당뇨로 심정지 위기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심장도 근육이니까 근육이 빠지면 심정지가 올 수도 있는 상태였다"면서 "혈당수치가 4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 49면 기절 직전으로 기절하면 죽는 거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하 윤현숙 SNS 글 전문
Why me??????~~~!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
3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건강했던 건강에 자신했던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받고
그것도 1형당뇨 !
외면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이젠 고칠 수도 피할수도 없는
평생을 인슐린을 맞아야하고
음식을 제한해야하고
합병증을 조심해야하는
나도 알지 못했던
낯설은 글자 당뇨
그런데 드디어 오늘 그 이유를 찾았다
지금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뭔가의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런 사람으로 살아 보라고
아 ~~
어느 날 뉴스로 접한
1형 당뇨 가족의 비보를 접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겪어보지 않으면 몰랐을
나름의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과
사회생활의 어려움
내 쓰임을 나의 숙제를
내가 아닌 1형 소아당뇨가족과 사람들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다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 때까지 난 지원과 혜택을 풀
그 문제를 두드려 보겠다
그래 해보자!
#1형당뇨 #외면 #나의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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